경험담1 Canadian Job 경험담 (Engineering Job) 1. 칼퇴근...히힛... 이거 제가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만 했던 일입니다. 그런데, 여기 캐나다 직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로 여겨지고 다들 그렇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이것은 제가 장담하지만, 제가 했던 파트타임 잡에서도 풀타임워커들도 칼퇴근 했고, 현재 제 직장에서도 너무나 당연하게 하고 있구여...저도 이제 서서히 적응이 되어가고 있구여...이렇게 쉬운 것은 너무 적응이 잘되영... 전 한국에서 항상 밤 10시 내지는 12시에 퇴근했는데...여기서는 5시면 땡 하고 다들 사라집니다. 아니 그 이전에 다들 퇴근하더라구여...특별히 남아서 챙겨야 하는 인원 외에는 절대 남지 않더라구여... 한 번은 제가 남아서 챙겨야 할 프로젝트가 있어서 5시 40분정도까지 있었는데...그 때 공장장이 자기 자리로 오면.. 2020.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