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호구1 캐나다 회사 생활 ... Covid-19 경계 이 포스팅이 공식적인 100번째 글이네요...자축...ㅋㅋㅋ 두 달만에 회사에 복귀하게 되니까 하루만에 적응이 되질 않네요...3일이 지나니 좀 나아졌습니다. 아직도 완전 적응된 것은 아니지만요... 두 달 동안 안쓰던 영어를 쓰려니, 공장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챙기느랴...이것저것 신경쓰다 보니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받게 되고 하다 보니, 첫 날과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게 되었습니다. 이거 뭐, 수퍼맨이 와도 감당 못할 정도였습니다. 간단하게 캐나다에 있는 저희 회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비하여 어떻게 근무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원치 않아서 그동안 제 사진을 올리지 않았는데... 오늘은 제 얼굴도 드디어 공개할테니 기대...살짝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2020.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