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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 두번째 Part-time job (2015년 2월 - 2016년 4월) 두번째 파트타임- Tutoring 다른 학교는 모르겠는데, 저희 학교는 튜터링 제도가 있었습니다. 본과에서 지난 학기 성적이 80% 이상이면 지원 자격이 주어지며, 이것은 자격만 되면 누구나 신청해서 혜택을 보는 제도였습니다. 따로 면접 볼 필요도 없이말입니다. 이 제도하에서는, 제가 튜터가 되어, 학교에서 연결시켜주는 후배를 해당 과목에 대해 정해진 시간에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원할 때, 제가 가르칠 수 있는 과목을 알려주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가 튜터링을 받고자 하는 과목을 신청하면, 학교에서 서로 연결시켜 주게 되며, 해당 튜터와 배우고자 하는 후배가 만날 약속을 정하고 그 시간에 튜터링을 하는 것입니다. 그 후에 튜터링했다는 후배의 사인을 받으면, 그것을 갖고 페이를 받는 시스템이었.. 2020. 2. 20.
학생 시절 첫번째 Part-time Job in Canada (2014년 여름-2016년 봄) 캐나다에서 Study Permit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Full time 으로 학교를 다닐 때, 최대 주당 20시간내에서 Part-time job을 합법적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공부도 좋지만, 또한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도 쌓을 수 있고, 영어실력도 늘릴 수 있으며, 부가수입도 얻을 수 있기에 파트타임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유익한 것 같습니다. 제가 Canada 의 College를 다니는 2년 동안 3개의 part-time job을 동시에 한 적도 있습니다. 몸도 고되고, 영어로 공부하느라 정신도 힘들었지만, 보다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 억지로 part-time job을 도전해서 했었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제일 먼저 했던 part-time job에 대해 포스팅하려 합니다. 1. 첫번째 파트타임- Int.. 2020.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