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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53

영어와 담을 쌓을려면 캐나다 이민 오지 마라! 영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 그것은, 한국에서 학교 생활을 하든 사회 생활을 하든 영어를 잘하면, 그만큼 본인 인생의 상당히 큰 장점으로 다가올 것이다. 예를 들면, 내가 예전에 한국에서 외국계 회사 다닐 때, 어느 부서에서 영어 잘 하는 말단 사원이 부서장의 부름이 있을 때마다 외국인 임원과의 의사 소통에서 통역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 사원이 2~3년 되어 해당 부서 업무에 관해 점점 꿰차게 되고, 특히 부서장을 위한 통역을 하면서 고급 정보도 얻데 되더니, 나중에는 그 부서장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었다. 영어를 잘 하면 이렇게 큰 혜택이 따라온다. ​ 한국에서도 그러할진대, 영어가 공용어인 캐나다에서는 오죽하랴... 이번에는 나의 경험을 예로 들어보겠다. 10년 동안 .. 2020. 1. 4.
Canada 직장 생활 Summary ... Engineering 한국에서 제가 경험했던 것과 서로 비교하며...이야기를 전개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에서는 대기업에서 일했 고, 여기서는 소위 말하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얘기하는 것은, 저희 회사에만 해당되는 것일수도 있으니...제 경험이 "캐나다 전체가 그럴 것"이라는 일반화하시는 것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적으로 하는 일이나 업무 진행 방식은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회의 문화 회의가 상당히 간단 명료하게 진행됩니다. 저와 관련된 회의는 주로 하루에 서너 개 되는데...거의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끝납니다. 제가 근무한 한국 회사에서는 회의 시간은 기본 1시간이며...길면 2시간을 넘는 경우가 많고... 그 한 두 시간의 회의가 알찬 의견으로 .. 2020. 1. 4.
Welcome to CanDo's Canada life 짜잔... 드디어 CanDo의 Canada Life를 전 세계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정보 얻어가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20.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