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구하는 Process1 캐나다 주택 구하는 Process 오늘 새벽에는 영하의 날씨로 출발하더니 지금 오전 시간에는 봄햇살이 쨍쨍 내리 쬐네요...온도도 영상 7도로 올라가고, 잠깐 산책을 갔다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3년 동안의 아파트 생활을 정리하고, 주택을 구입했던 과정을 되짚어보겠습니다. 다시 말해, 3년 동안 월세를 내고 아파트에 살았었다는 얘기였죠...참고로, 저희 가족은 3년 동안 환율 계산하여 한화로 1백만원 정도의 월세를 매달 납부하며 아파트에서 살았답니다. 자세한 아파트 생활 얘기는 제 지난 포스팅 (하단 링크)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lovely-canada-415.tistory.com/entry/3%EB%85%84-%EA%B0%84%EC%9D%98-%EC%95%84%ED%8C%8C%ED%8A%B8-%EC%.. 2020.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