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ment1 Canada 입성 후 첫 home 구하기 이번에는 제가 6년 전에 캐나다에 입국해서 한 달을 고생하여 직접 저희 가족의 보금자리를 구한 경험담을 공유하겠습니다. 남의 나라에 오면 모든 것이 낯설고 막막할 것입니다. 그러나,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는 말처럼 우리는 남의 나라에 돈 쓰러 온 것이기 때문에, 보다 당당하게 '여기가 앞으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가 살 곳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침착하게 상황을 둘러 보면 살 길이 보일 것입니다. 저는 랜딩서비스를 받지 않고 혼자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며, 우리 나라도 그렇지만 여기도 자기 마음에 드는 집 구하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여... 자기가 살 집을 직접 둘러보면서 집을 알아보는 편이 낫다는 캐나다 선배들의 말씀들을 참조하여 그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월세로 나온.. 2020.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