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러운 English Speaking Practice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 황당한 경험을 하신 분들을 보니, 저도 영어를 잘 못하는 일 인으로서 공감대가 느껴지고, 마음이 짠합니다. 그런 분들 힘내시라고, 우리도 얼굴에 철판 깔고 할 말은 하고 살자 라는 취지에서 이 글을 남깁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어에 대해서 할 얘기가 많지만, 그것은 좀 더 정리해서 차후에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제가 2016년 11월에 모 인터넷 서비스를 교체했더랬습니다. 왜냐하면, 그 때 $67 정도에 무제한 인터넷을 준다는 정보를 듣고, 2년동안 써왔던 그 전 인터넷과 과감히 작별하여, 새로운 회사에서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잘 썼는데, 2017년 3월 초에 갑자기 75불로 요금이 인상이 되어 고지서가 날아왔더라구여... 엇, 이건 뭐지... 그래서..
2020.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