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이민 프로세스9 Canada Toronto 랜딩 경험담 (April 2014) 이번 포스팅은 제가 6년 전에 어떻게 가족과 함께 토론토 공항을 거쳐서 입국했는지에 대한 경험담입니다. 앞으로 캐나다 오실 분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유학후 이민을 계획하고 나서 관련 준비를 마치고... 저만 학생비자승인 레터를 받았고, 와이프와 아이들은 관광비자로 입국을 하는 경우였습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저도 가족이 함께 입국할 때 비자가 거절되지나 않을까 걱정했었고...까다로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기 위해 나름 준비를 많이 했었습니다. 인천 공항에서 부모님, 형제들과 눈물나는 작별을 고하고, 일본 나리타를 거쳐 12시간의 비행을 하여 토론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이민국에 들어가기전 관광으로 온 사람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하는 입국심사대를 거쳤습니다. 거기서 전.. 2020. 1. 26. Canada 이민 관련 계정 (CIC) 만들기 이제 본격적으로 어떻게 Study permit, work permit 그리고 영주권을 신청하는지 그 방법을 알아볼까요! 이게 생각만큼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좀 더 관심을 갖고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이오니 영어로 되어 있다고 너무 부담감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 다 겪어 보았고, 그 때 그것을 극복하여 혼자서 다 이렇게 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또한 할 수 있다고 강조할 수 있습니다. 그럼 처음에 본인의 계정부터 생성해야 겠지요...각종 permit 및 차후에 영주권을 만들 때, 본인의 소중한 개인 정보를 캐나다 이민국에 open하는 것이니, 본인만이 알 수 있는 계정이 필요한 것은 당연지사죠... 그럼 어떻게 그 CIC 계정을 생성하는지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CIC는 C.. 2020. 1. 20. 캐나다를 오게 된 계기 3개월 후면 캐나다에 온지 만 6년이 되는군요... 머나먼 타국에서 살게 되면서 여러 가지 다이나믹한 일(한국에 있었으면 겪지 못했을 일들) 들을 겪었지만, 이번에는 우선 캐나다 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인 저의 영주권 도전기에 대해서, 첫 입성했던 순간부터 풀어보려 합니다. 저에 대한 반성의 계기가 되거니와, 누군가에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공유해 보려 합니다. 제가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지난 저의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유학 후 이민이라는 방법으로, 제 가족과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들어왔습니다. 이야기의 전개 상, 제가 어떻게 캐나다 오게 되었는지부터 간략하게 얘기하는게 낫겠군요... 캐나다 오기 5년 전에 와이프가 캐나다 이민에 대해 지나가는 말로 처.. 2020. 1. 13. Canada 이민 프로세스 소개 이 category 는 캐나다 이민하는 방법과 관련하여 정보 공유 및 진행을 어떻게 했는지, 그 방법은 어떤지 그리고, 어떠한 이민 종류 들이 있는지 소개하고 공유하는 장소입니다. 2020. 1.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