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1 다이어트와 야생 친구들 아, 이거 또 일주일만에 포스팅을 올리네요...이거 매일 죄스럽네요...누구도 강요하진 않지만, 왠지 많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주지 못하는 저 자신에 대한 실망 이랄까요...요즘에 신경써야 될 일이 좀 많아서... 주중에는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없는게 지금 현실이네요... 그런 핑계같은 넋두리는 그만 하고... 그럼 오늘은 제 다이어트가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매 주 4일은 8~10km 정도 달리고 있습니다. 한 달 전부터는 체력이 못받쳐줘서 5일 달리던 것을 4일로 줄였고...이틀에 한 번씩 달린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6월 초부터 잠깐 했던 근력 운동(팔굽혀 펴기와 윗몸 일으키기)은 여러가지 사유로 잠시 쉰지 한 달이 넘었네요...7월 초부터 매 주말에는 맥.. 2020.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