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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8

Canada College-EAP Speaking & Grammar/Listening test 지난번 포스팅에서 EAP level test 중 Writing test에 대한 경험담을 공유했었는데...이번 포스팅은 그 외 나머지 test에 대한 내용입니다. 생생한 경험담이오니 많은 참조 바랍니다. 보통 캐나다 학교에서의 English level test는 언어의 기본 4가지 영역을 모두 test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IELTS에 익숙하고 그것에 대해 공부를 하셨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실제로 IELTS와 비슷한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모든 Test를 마친 제가 엄격한 잣대로 보니...라이팅은 IELTS와 비슷하지만 난이도는 좀 더 쉬웠던 것 같구여... Grammar는 IELTS보다는 토익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구여... IELTS와 같은 리딩문제는 없었답니다. 스.. 2020. 2. 2.
IELTS 후기 (Dec. 2017) 하단 글은 EE를 통한 영주권을 따기 위해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하면서 가볍게 IELTS를 보고 나서의 후기 입니다. 벌써 2년하고 조금 더 지난 일이네요...2017년 겨울에 봤던 것이니까요... 만으로 2년 반 만에 IELTS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보던 IELTS 8을 다시 꺼내들고 공부를 하니 쉽지만은 않더군요... 그러나, 캐나다에서 계속 살고 싶으면 영주권을 따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High score in CLB를 따야지만이 가능한 일이니 어렵고 힘들어도 꾹 참고 열심히 준비해야져... 어쨌든 시험 보기 전 3주동안은, 회사에 갔다오면 영어공부하면서 또한 그 목표만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했더랬습니다. 시험 당일은 오랜만에 긴장감과 압박감에 온 몸이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 2020. 1. 17.
뻔뻔스러운 English Speaking Practice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 황당한 경험을 하신 분들을 보니, 저도 영어를 잘 못하는 일 인으로서 공감대가 느껴지고, 마음이 짠합니다. 그런 분들 힘내시라고, 우리도 얼굴에 철판 깔고 할 말은 하고 살자 라는 취지에서 이 글을 남깁니다. ​ 제가 생각하는 영어에 대해서 할 얘기가 많지만, 그것은 좀 더 정리해서 차후에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 제가 2016년 11월에 모 인터넷 서비스를 교체했더랬습니다. 왜냐하면, 그 때 $67 정도에 무제한 인터넷을 준다는 정보를 듣고, 2년동안 써왔던 그 전 인터넷과 과감히 작별하여, 새로운 회사에서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잘 썼는데, 2017년 3월 초에 갑자기 75불로 요금이 인상이 되어 고지서가 날아왔더라구여... 엇, 이건 뭐지... 그래서.. 2020. 1. 13.